국민이주, EB-5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실시

- 11월 19일 (토) 오후 1시 국민이주(주)에서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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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2011-11-17 15:30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1월 19일(토) 오후 1시에 EB-5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주)에서 설명회를 실시한다.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알라바마 아진 USA 생산설비 확장 3차 프로젝트를 소개하는데 두 프로젝트 모두 11월중 마감 예정으로 이번에 마지막으로 소개하게 된다.

오십만불을 투자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EB-5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현재 한국에 100개 이상 소개되고 있는 프로젝트중 좋은 프로그램을 가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주)는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원금상환 안전성, 그리고 고용창출의 확실성을 전문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은 프로그램을 가리는 기준이 된다고 한다. 현재 국민이주(주)에서 소개하는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와 알라바마 아진 USA 생산설비확장 프로젝트가 기준에 적합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소

22억불을 투자하여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국가소유)에 건설하는 국가전략적 친환경사업으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직접 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정도로 정부에서 깊이 관여하고 있다. 태양광 에너지 사업은 지금 모든 나라가 투자하고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의 발전소는 세계 최대규모이다.

16억불은 연방정부의 지급보증으로 자금을 마련했고, 나머지 6억불은 구글 등의 세계적인 기업이 투자하고 있다. 또 투자이민자금 7천만불 외 21억불 이상의 자금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들은 이 국책사업이 중도에 공사를 포기하거나 몇 년 이내에 사업을 중단할만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잘 알 수있다.

알라바마 아진 USA

아진 USA는 2008년 기아자동차와 함께 미국으로 진출한 현대/기아 1차 부품공급업체로 지금까지 쏘렌토와 싼타페의 부품을 공급했다. 2010년 9월 부터는 기아차 K-5(미국명:옵티마)의 미국생산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투자이민자금모집을 하게 되었다. 2010년에 쏘렌토와 싼타페의 부품 매출만으로 이미 순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K-5의 성공적인 미국진출에 힘입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 차량부품 모두 금년 10월 까지의 미국판매가 매우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차량을 생산하여 판매를 하고 있는 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아진USA의 사업은 계속될 것이다. 한국 본사인 아진산업과 대표이사가 원금상환에 대한 보증에 나서고 있고, 제조업으로서 이미 투자되어 공장이 가동되고 있는 점 등으로 비추어 원금상환과 영주권 획득은 염려할 문제가 아니다.

위와 같은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소개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국민이주(주)는 보유하고 있다. 미국 이민변호사를 비롯하여 투자이민 전문분석가와 수년간의 상담경험을 가진 이민카운셀러와 전문수속팀이 영주권에 관한 법률서비스와 이민국신청서류 및 비자수속을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 일정

일정:11월 19일 오후 1시
장소: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 국민이주(주) 세미나실
연사:국민이주(주) 김지영 대표/박용남 미국변호사, 국민은행 외환프라자 김평희 팀장
문의:02-563-5638, www.kmmc.co.kr

웹사이트: http://www.e-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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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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