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분야를 살펴보면 지역복지사업 부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이, 우수기관으로 구미시, 경산시, 영덕군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 및 운영 부분에서 구미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밖에 포항, 경주, 문경, 군위, 영양, 청도, 성주, 칠곡군에서도 발전 부분 등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지원 630백만원과 14명이 개인표창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경북도에서 ‘경북형 복지’를 위해 행복재단 설립,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등 지속적으로 복지 수요자편에서 노력한 결과로, 경북지역의 복지가 우수한 것을 중앙정부를 통해 한 껏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정책 평가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업 등에 대한 전년도 추진실적을 평가, 우수지자체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자체의 복지서비스 질적 수준 제고 및 지역간 복지수준 격차를 완화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
평가방법으로는 (1단계)정량평가 → (2단계)정성평가 → (3단계) 현장점검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정량평가는 230개 지자체에 대해 행복e음시스템 통계 및 지자체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수행구조(35%), 과정(50%), 결과(15%)에 대한 평가 실시하였다.
또한 정성평가는 정량 평가 상위 30% 우수지역에 대해 우수사례 및 수행체계 평가실시 했으며, 현장점검은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5개(‘10년도 하반기) 및 10개(’11년도 상반기) 시군구의 우수기관 선정 적정성에 대해 현장 확인 실시하였다.
시상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오는 11월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실시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금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경북형 복지’가 도민들에게 보다 크게 와닿을 수 있도록 지역중심형 복지정책개발에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하고, 수상 시군은 물론 도내 23개 전시군에서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찾아가는 맞춤복지 희망여는 경북복지’라는 복지 슬로건과 함께 희망을 향해 나가는 경북도의 의지와 꿈을 소개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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