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학생과 교사들이 학교생활에 관련된 법률내용을 퀴즈로 풀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선 대회에는 권재진 법무부장관, 강희철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오주언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국민재단 이사장, 권오주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 수석 부회장, 이중명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 회장, 학생, 학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11. 18.(금)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 중학생 생활법 퀴즈대회에는 지난 9월의 온라인 예선, 10월과 11월의 지역예선(5개 권역)을 통과한 개인전 참가자 101명과 단체전(교사 1명, 학생 2명이 1팀) 13개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인터넷으로 30분간 20문제를 푸는 온라인 예선에 총 378개교의 1,668명이 참가하였고, 그 중 성적이 우수한 305개교의 623명이 5개 지역(서울·경인·강원권, 대전·충청권, 대구·경북권, 광주·전라·제주권, 부산·경남권)으로 나뉘어 지역예선을 치뤘다.
지역예선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광주·전라·제주지역 예선에서 광주 동명중학교는 교사, 학생들이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여 개인전 1등상인 금상과 단체전 1등상인 우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서울·경인·강원권 지역예선이 개최된 가원중학교는 퀴즈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하여 교장을 비롯한 교사, 100여명의 동료학생이 열띤 응원을 하였고, 가원중학교 학생이 개인전 1등인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작년에는 G-20를 앞두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터넷, 저작권 문화를 위해 ’제1회 전국 중학생 저작권 퀴즈대회‘를 개최하였고, 올해는 학생과 교사들이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생활 법률 지식을 재미있는 퀴즈형식으로 풀면서 합리적인 준법의식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상식에서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법은 우리들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칙”임을 강조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법을 퀴즈로 풀면서 법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전국 고교생 모의재판 경연대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법사랑 사이버랜드’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여 청소년과 국민들이 합리적인 법률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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