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17(목)∼11. 18(금)까지(1박2일) 경주블루원리조트(그랜드볼륨행사장)에서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라는 주제로 기부문화를 실천하는 기부기업과 푸드뱅크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경상북도 푸드뱅크 대회’를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부물품제공사업의 뜻을 알리고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 등을 제공하는 식품(물품)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나눔의 장으로 시작되는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부식품제공사업 유공자 표창, 기부업체와 ‘기부협약식 체결’, 자원봉사단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효성청과(주)(대표 김윤식) 등 20명이 기부식품(물품) 제공과 나눔문화 확산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감사패를 각각 수상하였다.

기부협약식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먹거리 나눔문화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으로 5개 업체가 참가 하였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푸드뱅크 20개소와 푸드마켓 4개소를 통해 총 1,467백만원의 기부식품(물품)등을 56천여명에게 배부하여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바 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회의 양극화 및 가정의 보호기능 약화 등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먹거리 나눔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며 특히,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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