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오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도내 소재 코리아더커드에서 시범적 사업으로 전국최초 오리고기 등급판정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오리고기 등급판정은 최근 웰빙 건강식품으로 오리고기에 대한 수요 증가와 단체급식 및 유통업체의 품질관리 강화 요구에 따라 11월21일부터 일일 15천수의 오리고기에 대하여 등급판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전국 오리사육두수(전국사육두수 12,925천수)의 22%수준인 2,859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3개소의 오리도축장에서 월 189천수의(일일 75천수) 오리를 도축 공급하고 있다. 금번 전국최초로 오리고기 시범 등급판정을 실시하는 코리아더커드는 우리나라 오리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업체로 오리의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일원화를 구축 최고품질의 오리고기와 가공품 등 국내산 오리고기의 24%를 생산하고 있다.

오리고기 등급판정은 품질등급과 중량등급으로 구분되며 3등급(1+, 1등급, 2등급)으로 표시된다. 판정기준으로 도압 냉장육을 원칙으로 하며 끈적거리는 점액질의 물질과 산패취 및 변색이 없는 신선육으로 출혈성 외상이나 혈반 존재 시 판정에서 제외되는 등 오리고기의 외관, 비육 상태, 지방부착, 잔털, 깃털, 신선도, 외상, 변색, 뼈의 상태, 이물부착, 냄새 등 도체 상태 확인과 중량이 최소 1,451g이상부터 최고 2,951g이내의 오리육에 대하여 종합 판정한다.

전북도 축산당국에는 도내 오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사육단계 HACCP 인증지원과 도축·가공의 일원화를 추진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오리고기 원료로 가공품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축산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여 청정전북 안심 먹거리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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