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연말연시 및 11월 29일부터 시작되는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를 앞두고 지역의 민·관·군·경의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는 △제53보병사단이 ‘통합방위 군사대비태세 확립’ △부산지방경찰청이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치안대책’ △부산시가 ‘세계개발원조총회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한다. 이어, 기관별 보고내용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는 개발원조 분야 세계 최대·최고위급 회의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3일간)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세계 160여 개국 고위인사, UN, 세계은행, 주요 국제기구 대표, 학계 등 2,5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국제회의 등 각종 행사, 의전, 교통, 숙박, 안전, 환경 개선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의 민·관·군·경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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