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월 18일 오후 4시 30분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대중교통개선위원회를 개최, ‘2011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평가 항목 및 평가 배점 등을 심의 결정한다.
이번 연구는 (사)한국행정발전정책연구원이 맡아 지난 10월 28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수행된다.
연구 분야는 울산지역 시내버스 14개(시내 8개, 지선 6개) 업체에 대해 경영평가분야 3개 영역(15개 항목), 서비스평가분야 4개 영역(15개 항목)으로 구분, 실시된다.
특히 서비스 평가 항목 중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 만족도’는 시민 교통모니터단과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15명의 조사원이 직접 참여하여 모니터링한 조사 결과로 이뤄진다.
세부 평가 내용을 보면 경영평가의 경우 ‘경영관리’ 영역 10개 평가항목(체불임금, 산재보험료율, 운송수입금관리 등)과 ‘재무건전성’ 영역 4개 항목(부채비율, 유동비율, 영업수지비율 및 개선도 등), ‘정책실현’ 영역 1개 항목(지도·점검)을 평가하여 버스업체의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한다.
서비스평가는 ‘정시성’ 영역 4개 항목(배차계획 준수율, 무정차 위반율 등), ‘안전성’ 영역 6개 항목(교통사고지수, 사상자수 등), ‘고객만족도’ 영역 3개 항목(고객만족도, 서비스개선노력 등), ‘정책실현’ 영역 2개 항목(디지털운행기록장치 구비 등)에 대해 평가한다.
울산시는 평가 결과, 경영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되는데, 대중교통개선위원회에서 지급방안을 심의·결정한 후 '적자노선 재정지원‘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하위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 및 서비스 개선대책을 수립토록 하는 등 일정 수준 이하의 항목들에 대해 시정을 촉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점검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체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향상된 친절 서비스를 위해서 상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 체제를 구축하고, 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개선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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