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뉴욕 유엔 본부에서 11.17(목)(현지시간) 실시된 금년 제66차 유엔총회 계기, 유엔 국제법위원회(International Law Commission) 위원(임기'12년~‘16년) 선거에서 우리나라의 박기갑 교수(고려대, 약력별첨)가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8석이 배정된 아시아 지역은 총13명이 입후보하여 치열한 경합 양상을 보였으며, 박기갑 교수는 193개국 중 135개국의 지지표를 확보하여 당선
- 총50개국이 입후보하여 34명 위원이 선출

※ 지정일 교수(한양대)가 ‘02년~‘06년간 우리나라의 첫 ILC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금번 박 교수는 우리나라의 2번째 국제법위원회 위원

유엔 국제법위원회는 국제법의 성문화와 발전을 목표로 1946년 UN 총회 결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간 주요 국제협약의 초안을 마련하는 등 중요 임무를 수행하여 왔다.

금번 선거에서 우리 인사의 진출로 국제법 분야에서 우리나라 위상이 크게 제고되었으며, 향후 국제법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국제법위원회 선거 관련, 주유엔대표부를 비롯한 전 재외 공관이 선거 교섭을 통해 우리 후보의 당선을 적극 지원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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