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한국건축 기술사 연구의 방향 모색’ 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숭례문 복구공사, 5대궁 복원정비사업의 추진, 황룡사 등 고대건축의 복원 논의 등을 통해 전통 건축기술의 고증, 복원, 재현, 보존, 전승 등의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건축사 관련 연구 분야 중에서 다른 연구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전통기술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금까지의 연구 현황과 문제점을 검토해 한국건축 기술사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해체수리조사와 건축기술 연구’, ‘유적 발굴조사와 건축기술 연구’, ‘전통기술 전승의 현황과 과제’, ‘영조(營造, 營建) 규범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5개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수행되었던 건축기술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참석자의 토론을 통해 전통기술 관련 연구의 장단기 연구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042-860-9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