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팩토리, ‘산해진미’ 신메뉴 메뉴평가단 모집

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색다른 차이니즈 캐주얼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가 이번 겨울 신메뉴인 ‘산해진미’ 메뉴평가단 2천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차이나팩토리는 50여 가지의 다양한 중국 요리 중 1인당 3가지 메뉴를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주문 방식을 가진 레스토랑으로, 메뉴 개발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신선한 제철 재료와 다양한 테마로 꾸준히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차이나팩토리는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산해진미(山海珍味)’를 테마로 해 ‘전복마라탕’, ‘X.O 팔보채’, ‘전복삼계 불도장’등 5가지 프리미엄 신메뉴를 선보이고, 메뉴평가단을 통해 생생한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는 것만큼이나 메뉴에 대한 고객의 반응과 의견이 중요하다”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메뉴평가단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뉴평가단은 11월 18일부터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에서 2천명 선착순으로 모집, 신청한 고객에게는 산해진미 메뉴 5종 중 한 가지를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증정된다. 쿠폰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출력한 후 12월 15일까지 차이나팩토리 전 매장에서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사용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홈페이지에서 맛, 가격, 만족도에 대한 평가를 남기게 되고, 메뉴평가단의 의견은 차기 메뉴 개정 및 신메뉴 개발에 적극 반영된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메뉴평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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