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시장의 부산방문 일정은 11월 18일 오후 1시 55분에 부산에 도착하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영화의 전당을 시찰하고 오후 5시에 시청 7층 의전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예방하며, 이어 허남식 시장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부산시와 몬트리올시는 양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이 몬트리올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의 환경분야 교류에 대해 논의를 한 바 있다. 이번에는 몬트리올 시장이 부산시를 방문하여 영화·영상산업, 항만, IT 분야 교류에 대해 양 시장이 깊이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다.
2000년 9월 19일 부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몬트리올시는 캐나다 제2의 도시이자 무역도시이고,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며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또한 몬트리올시는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인 Montreal Synphony Ochestra, Opera de Montreal 오페라 극단, Les Grands Ballets Canadiens 발레단 등이 있는 예술의 도시이며, 우주항공, 생약학, IT, 컴퓨터, 영화소프트웨어 등 하이테크 산업과 환경관련 업체와 하수처리 관련 고도기술이 발달한 도시이다.
한편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화·영상 관계자나 IT 관계자 초청 팸투어 사업에 몬트리올시 관계자를 초청하고 있으며, 2010년은 부산-몬트리올시 자매도시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는 부산시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을 몬트리올시에 파견하는 등의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몬트리올 시장의 부산시 방문을 계기로 몬트리올시 예술단이 부산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이 양 도시에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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