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119 신고접수 알림서비스’가 확대된다.

18일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에 따르면, 119 신고접수 알림서비스는 화재나 구조,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 따른 119 신고 때 접수 및 출동 여부를 신고자에게 알려주는 ‘소통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2005년 1월부터 구조·구급 등 일부 신고에만 제공해 왔으나, 최근 도 소방본부가 응급상황 위기 대처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보강을 마치면서 화재신고까지 전면 확대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119 신고가 접수될 경우, 도 소방본부는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했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관할 소방서에 대한 출동 지령과 함께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메시지를 다시 보내게 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신고자에 대한 안정감 확대는 물론, 도민들의 119에 대한 신뢰도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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