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중점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9개 분야 54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대책 9개 분야는 ▲어려운 이웃 보호활동 강화 ▲서민 생활안정 대책 ▲연료 안정적 수급 및 안전관리 ▲지역물가 안정적관리 및 김장대책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상·하수도 월동대책 ▲화재 예방할동 강화 ▲산불방지대책 ▲농작물 피해 및 구제역 방지대책 등이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에 더 어려워지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5210세대에 월동비 8억 1370만원을 지원하고, 쪽방생활인과 거리 노숙인 보호활동도 강화한다.
또 동절기 연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6개반 18명의 시·구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주유소, LP가스 충전소 등 주요 공급시설의 안전관리 및 수급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에너지소비가 많은 계절임을 감안해 내복 입기 운동 등 공무원부터 에너지 절감운동에 솔선수범한다는 계획이다.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부 모니터 활용으로 물가조사를 실시해 신속한 물가정보를 제공하면서 김장시장 개설 등으로 김장 수급대책을 추진하는 등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요금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경부고속철도변 등 대형공사 현장 25개소를 일제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면서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과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한다.
또 상수도 동파 및 단수예방을 위해 상수도시설물을 일제점검하고, 5개 지역사업소에 동파신고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긴급복구를 위해 28개 팀의 기동 수리반을 편성·운영한다.
이 밖에도 동절기 구제역 예방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농가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한편 재래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방지 대책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김장원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대책이 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각 분야별 세부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 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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