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6일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 ‘시정알리미측량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시정알리미 측량단’은 지적공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돼 측량의 고유 업무를 수행하면서 시정 주요소식 알리기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시청에 알려 즉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월훈 도시주택국장, 지적공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월훈 시 도시주택국장은 기념사에서 “시정알리미 측량단이 행정의 사각지대인 오지마을 등에 시정소식을 전파하고, 특히 이번 장마철에 지하에서 고압선이 지면으로 나온 것을 즉시 신고해 처리함으로써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측량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종만 공사 본부장은 축사에서 “시에서 추진하는 민·관협치(현장소통)의 대표적인 시민 공감행정을 추진하는 중요한 시책으로 매우 어깨가 무겁다”라며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시정알리미측량단 활동을 더욱더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알리미측량단’은 지난 2008년부터 300여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신고해 처리하고 있어 시정발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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