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호주 청정지역 멜버른+태즈매니아 자유여행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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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2011-11-18 11:3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자유여행 전문여행사 (주)여행박사는 호주 태즈매니아 관광청과 함께 호주 안의 또 다른 호주를 느낄 수 있는 멜버른+태즈매니아 자유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편으로 태즈매니아까지 갈수 있는 가장 짧고 간편한 동선으로 구성되어진 상품으로 가격의 거품을 뺀 상품이다. 또, 맞춤 형식으로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 수 있어 실속적인 상품이다.

조기예약 특전으로 12월 15일 전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하루일정으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관광할 수 있는 투어상품을 특전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행박사 민태규 팀장은 “호주의 모든 것을 모아 놓은 듯 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호주보다 더 호주다운 멋이 넘치는 태즈매니아를 소개하고 싶었다”며, “자연을 사랑하는 호주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섬 태즈매니아로의 여행은 기대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즈매니아에 가면 꼭 봐야 할 곳

1. 살라망카 시장

매주 토요일 열리는 태즈매니아의 대표적인 시장이다. 1972년 10명의 노점으로 시작한 살라망카 시장은 지금은 호바트 최고의 명물로 성장하였다. 시장이 열리는 살라망카 지역은 호바트의 유서 깊은 유적지 중 한곳이다.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고 먹거리를 사서 근처의 Devi Park에서 고풍스런 분위기에서 즐기는 것도 호바트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 시장구경이 끝난 후 언덕길을 계속 오르다 보면 조지양식이나 빅토리아 양식의 고급 주택지들이 많이 있는 배터리 포인트가 나온다.

2. 포트 아서 사적지

포트 아서 사적지는 30여 점의 건물 잔해와 1830년 감옥 설립에서 1877년 문을 닫기까지시기에 맞게 복원한 집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간 동안 12,500명의 죄수들이 감옥살이를 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이곳은 살아있는 지옥과 같았다. 오늘날 이 사적지는 40헥타르(90에이커)의 자연경관을 갖춘 대지에 자리 잡고 있다.

3. 그레이트 오션로드

세계적으로 가장 장대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 중의 하나인 그레이트 오션로드. 시내서쪽에 있는 해변을 돌아 보는 투어이다. 서핑 천국 호주의 해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거기다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하이라이트라 할수 있는 12사도 아름다움과 생동감이 펼쳐쳐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그 외, 멜버른의 마음이 편안한 피츠로이 정원과 주 의사당 건물, 멜버른 박물관, 멜버른 대학, 퀸 빅토리아 시장, 프랠그스태프 정원, 크라운 엔터테이먼트 콤플렉스 등을 둘러보면 좋다.

여행박사의 멜버른+태즈매니아 5박7일 여행은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164만원부터. 문의는 여행박사 전화 070-7017-2010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

NHN여행박사 개요
NHN여행박사는 2000년 8월 일본전문여행사로 설립, 우리나라 최초로 밤에 출발하는 ‘일본 도쿄 부엉이 여행’ 등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아메리카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종합여행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18년 IT 기업 NHN에서 인수, 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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