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국제컨퍼런스’ 개최
이날 컨퍼런스는 국제기구, 대학 및 공공기관에서 활동 중인 교수, 석학 및 공무원 등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석해 ‘융합기술 시대의 과학단지 발전방향’을 주제로 융합기술을 활용한 과학도시의 미래 지속가능 발전과 지역경제 연계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및 방안을 제안하면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염홍철 WTA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선정된 대전이 향후 산·학·연 간 활발한 융합기술 연구를 통해 첨단과학기술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그 연구 성과를 다른 세계 과학 도시들과 공유할 것’을 밝혔다.
기조강연자로 참석한 고든 다비넷 영국 셰필드대학(Sheffield) 교수는 영국을 중심으로 지역발전과 산업발전을 연계시키기 위한 융합기술과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 로버트 하싱크 독일 키엘(Kiel)대학 교수는 독일과 중국의 과학단지 주력산업의 동향과 관련하여 미래 국가경제 및 산업경쟁력 확대 전망을 발표했다.
또 오덕성 충남대학교 교수와 강병주 한남대 교수는 대덕특구의 융합기술 적용에 대한 제언을 통해 융합산업중심 과학도시의 발전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융합기술의 미래 과학적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토론장이 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열린 분과토론에서 양승찬 대전시 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은 대전의 융합기술 지원현황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한 대덕특구의 발전가능성 등 대전시의 융합기술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또 미국 뉴욕주립대학(스토니 부룩 소재) 프레드 영 필립스 교수, 우송대학교 조원권 부총장, 한국과학기술원 송낙경 교수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글로벌 창업보육, 대전이 주도하는 융합시대의 과학도시 간 협력체제 등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WTA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해외 융합기술의 발전동향과 선진국의 사례를 파악하여 IT융합산업, 나노융합산업 등 ‘대전형 신산업’ 육성정책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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