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국마사회 대전장외발매소 주민불편 해소 요청
이는 지난 9월 27일 대전장외발매소 관련 지역 시·구의원 및 월평동 주민자치위원 일행이 염홍철 시장을 면담해 건의한 사항이다.
이날 시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한국마사회 장외처장을 만나 장외발매소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사행성 유발 등 주민생활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외곽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전장외발매소를 이용하는 일일평균 인원이 4300여명에 달해 이로 인해 발생하는 500여대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마사회 이전 문제는 건물을 매입(2010년)한지 얼마 되지 않아 관련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의 이전승인 절차를 거쳐야 해 장기적으로 이전을 검토의사를 밝혔다.
더불어 우선, 인근 이마트의 여유 주차시설 상호이용 협약, 공한지 활용, 주차 유도요원 배치등 대책을 강구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외발매소가 위치한 부천, 광주 등 지역에서도 유사한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지난달 18일 국회의원 입법 발의로 지역사회부작용 해소를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레저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제출하는 등 장외발매소 인근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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