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포 전남민속조사마을 현판제막식 가져
현판 제막식은 2010년 2월부터 약 9개월간 법성포 현지에 국립민속박물관 조사원이 직접 머무르면서 법성포의 민속과, 살림살이를 조사하여 올해 ‘영광군 법성포’와 ‘오정환댁 살림살이’ 2권의 책자를 발간하고, 그동안 협조해 주신 마을 주민여러분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민속조사마을을 지정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민속조사마을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각 지자체의 아름다운 지역문화와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업으로 전남민속조사마을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포구의 전통과 문화를 잘 보유하고 있는 법성포가 선정됐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법성포가 민속조사마을로 선정되어 기쁘고, 영광군 법성포와 오정환댁 살림살이 2권의 책자는 후세에 지역문화을 인식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며, “오늘의 기쁜 일이 법성포단오제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지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민속조사마을인 법성포를 필두로 각 지역문화의 보존과 다양한 민속문화가 발견되고 정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과 전라남도에서는 2011 전남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의 민속문화를 정리한 민속조사보고서 7권을 발간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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