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육군7765부대, 교육청, 대한건설기계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1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에 폭설이 내릴 경우 인력 및 장비 지원, 학교 운동장 개방, 학생 등하교시간 탄력 조정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은 △2011년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 업무 협의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유관기관, 단체 등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관별 임무고지 및 행동요령 홍보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4일 21.4cm의 기록적인 폭설로 공무원 5천여 명과 지역봉사단체 회원 1천여 명, 제설장비 171대, 염화칼슘 173톤 등을 동원, 제설작업을 벌인 결과 시민교통 불편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폭설시 제설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용 제설차량을 중구, 남구, 동구, 북구 등 4개 구청에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제설차량을 구입·배치하였으며, 제설장비·자재 비축 현황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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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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