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겨울철 자연재해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대책기간(‘11.12.1~’12.3.15)을 정하고 이제까지 사전 준비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설해 및 한파대책에 대해 11월 18일(금) 시, 구·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지구에 대해 최종 점검하는 등 자연재해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금년 기상청의 장기예보에 따르면 강수량은 평년보다 다소 적겠으나 기압골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한파가 자주발생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주말·연휴기간 등 취약시간대의 비상근무 예고제 시행으로 누수 없는 상황관리체계 운영,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 민·관·군 협조체계 등 선제적 재난예방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강설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갯길, 응달구간 등 설해취약구간 120개소(교통두절예상 49, 지하차도 44, 고가차도 17, 등산로 10)를 지정하고 도로 제설반 8,527명(공무원 및 공익요원 7,388, 미화원, 수로원 1,139)을 편성했으며, 제설장비 457대(살포기 73, 제설기 86, 담프 및 트럭 69, 그레이더 8, 기타 221)와 염화칼슘 58,467포, 모래 2,849㎥을 확보했다. 제설함 및 적사장 3,078개소와 위험표지판 설치는 11월말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5개 반 19명으로 구성된 한파대비 종합지원상황실 운영해 서민생활과 직결된 상수도·난방 배관 동파 시 지원 및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노숙자, 쪽방촌 등 취약계층의 피해예방을 위해 노인돌보미 등을 활용 직접방문 또는 유선으로 수시 건강 확인과 순찰을 강화하고 노숙인 동사방지를 위해 노숙인상담센터 직원을 활용 현장 밀착상담 실시와 순찰활동을 강화해 응급 상황 시 신속 조치 등 한파 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대구시 안종희 재난관리과장은 “기상예보에 유의해 눈이 올 때에는 안전하게 대중교통의 이용과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참여해 줄 것과 수도 및 난방 배관의 사전 보온조치로 동파 방지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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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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