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상량보다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벼 낟알이 익는 시기인 9~10월 일조시간이 충분하고 일교차가 커 낟알이 충실하게 영글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국 쌀 생산량은 422만4천19톤으로 지난해(429만5천413톤)보다 7만1천394톤이 줄었다. 도별로는 전남이 82만9천톤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충남(80만5천톤), 전북(68만4천톤) 순이었다.
전남도는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 감소한 원인은 쌀 수급안정과 일반작물, 조사료 등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콩, 고추, 조사료 등 타 작물 9천ha를 재배토록 해 올해 쌀 재배면적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쌀 재배면적은 17만4천930ha 지난해(18만3천804ha)보다 9천ha(4.8%)가 줄었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벼 적정재배 면적 유지를 통한 쌀 수급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자급도가 낮은 콩, 옥수수, 사료작물 등을 지속적으로 재배토록 권장해나가겠다”며 “또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고품질의 안전한 쌀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토록 하고 서울 등 대도시 지역 학교급식을 비롯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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