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지하철 2호선 초역세권 중소형 위주 대단지 최고 경쟁률 31.5대 1의 높은 인기

서울--(뉴스와이어)--벽산건설(회장 김희철)이 부산에서 신규 공급한 율리역 벽산블루밍이 지난 10월 12일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었다. 59㎡형에서는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율리역 벽산블루밍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나타났다. 평균 경쟁률은 15대 1이며, 전주택형 고른 청약율을 보이며 다시 한번 중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은 지하철 2호선 율리역에 바로 인접한 초 역세권 단지로 북구 금곡동 금곡2구역 재개발 단지이다. 실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59㎡, 84㎡(전용면적 기준) 만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89가구 대단지이다.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주거지인 화명신도시의 생활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노른자위 단지라는 입지 이점이 있다. 단지 앞이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며 금곡대로에 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교통이 편리하며 덕천IC, 구포역 등이 인접한 쾌속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화명대교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중인 산성터널이 개통 되면 김해~화명~장전을 잇는 교통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산성터널을 통해 동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외부 순환도로망이 구축되어 부산 시내로의 접근은 더욱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측면에서 단지 인근으로 신금초, 금명중, 금곡고(2011년 수능 성적 북구 1위)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함께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 이용 측면에서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내 차량을 최소화하고 데크 공법을 이용하여 지하주차장의 채광과 환기를 개선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였다. 또한 벽면 색상 특화와 계단실 옥탑 벽면을 글라스 처리하여 옥탑경관을 특화시켜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랜드마크적인 설계를 적용하였다. 일부 1층을 필로티로 계획해 단지의 개방감과 보행 편의성을 제공하고, 썬큰 계획으로 지하 커뮤니티 공간에 자연 채광이 가능해지고 동선의 편의성도 높이는 등 입주자 중심의 설계를 적용하였다.

또한 단지 규모에 어울리는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실버룸, 키즈룸, 단지 문고, 정보통신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되어 단지내에서도 풍요로운 건강·문화 활동이 가능하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에도 벽산건설(회장 김희철)이 추구하는 맞춤아파트인 Self Design Project를 적용하여 거실의 크기·방의 개수를 선택할 수 있고, 마루 색상 선택을 통해 입주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은 화명신도시 생활권으로 서부산권의 블루칩인 화명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서부산권의 대표 주거지역으로서 화명신도시의 교통, 학군, 주거 편의 시설 등을 그대로 누릴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금정산과 화명 생태 공원등 쾌적한 자연환경에 더해져 향후 가격 상승의 기대감 또한 높다고 할 수 있다.

총세대수 589세대중 일반분양은 59㎡ 28세대, 84㎡ 409세대로 437세대이며 분양가는 84㎡형 기준으로 3.3㎡당 700만원대로 최근 신규분양 단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현재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율리역 벽산블루밍 주택전시관은 지하철 교대역 옆(구. 송월타올 부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51)504-0880

웹사이트: http://www.bec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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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마케팅팀
고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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