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판매가격은 4.6원 내린 1,983.0원/ℓ으로 2주 연속 하락.
경유는 하락 2주 만에 상승반전하면서 1.6원 오른 1,784.6원/ℓ을 기록.
지역별 최고-최저 가격차는 휘발유 72.8원/ℓ(서울-제주), 경유 96.8/ℓ(서울-경북).
서울(2,037.4원), 대전(1988.9원), 충남(1,987.3원) 순으로 높고 제주(1,964.6원), 광주(1,967.3원), 울산(1,969.5원)순으로 낮음.
지난 주(11.2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 3주 연속 하락, 경유·등유 상승.
휘발유는 20.1원 내린 919.4원/ℓ으로 3주 연속 하락.
경유는 41.0원 오른 1012.6원/ℓ, 등유는 32.4원 오른 1012.6원/ℓ을 기록.
정유사별로는 휘발유 S-OIL, 등유 SK, 경유 현대오일뱅크의 공급가격이 가장 높았고, 휘발유·경유 SK, 등유는 S-OIL 가격이 가장 낮았음.
사별 최고-최저가격 차이는 휘발유 22.3원, 자동차용 경유 21.1원, 실내등유 9.9원을 기록.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 지속, 수송용 연료 성수기 종료, 동절기 난방유 수요 증가 등 강·약세 요인이 혼재되면서 국제유가 및 정유사 공급가격이 유종별로 차별성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국내소비자가격도 휘발유는 하락, 경유·등유는 상승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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