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브이 콘텐츠사업부 게임 전문 스튜디오 ‘카멜’ 출범

서울--(뉴스와이어)--미운사람 사진을 넣고 때리는 아이폰 두더지 게임 ‘몰팡’의 개발사인 (주)비엘브이(총괄대표 정문영)의 콘텐츠사업부는 지난 11월 17일 게임 개발 전문 스튜디오인 ‘카멜(Chamel)’을 공식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카멜 스튜디오의 이름은 ‘카멜레온’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서, 다양한 변색이 가능한 카멜레온처럼 카멜 스튜디오가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 색다른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겠는 의지를 강력하게 담고 있다고 디자인을 담당하는 이주언 대리는 카멜 스튜디오 출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글로벌 인기 두더지 게임 ‘몰팡’의 후속 작품으로 카멜 스튜디오에서는 ‘푸드헥사’를 개발하여 현재 미국 애플사에서 게임 심의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푸드헥사는 기존 핵사와 차원이 다른 화련한 그래픽과 박진감, 그리고 재미있는 콤보들을 제공하는 게임으로서 (주)비엘브이의 글로벌 게임사업에 또 다른을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전했으며, 푸드헥사는 11월 하순경에 애플 미국계정에 런칭 후 12월 초에는 한국 애플계정에 순차적으로 런칭할 것이라고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김동진 부장은 전했다.

비엘브이 개요
(주)비엘브이는 명품 브랜드 주얼리 '본디노'를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 황금 조각화
- 명품 황금다이아몬드도장 제조 유통
- 파인 및 웨딩주얼리 제작 유통

웹사이트: http://www.bl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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