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본예산 건설노동자 재취업 등 11건 26억 반영 시의회 제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은 광주시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시정 현안, 공동 관심사에 대해 참여와 토론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상생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광주시와 시민단체는 지난 1월 TF팀을 구성하고 주민자치, 보수, 진보, 여성 등 96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0차례 회의를 열어 워크숍 방향을 설정하고, 5월부터 자치행정, 지역경제, 문화예술·관광, 언론, 여성청소년, 사회복지, 도시환경·교통, 공통 8개 분과별로 5개월여 동안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31건의 정책과제 제안을 제시하고 9월 19일 폐막식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관합동 정책 워크숍을 내년도 예산 편성시기에 맞추어 워크숍을 마무리함으로써 우수한 정책제안들이 2012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도출해 의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정책제안 내용을 보면 정책제안 31건은 예산사업 23건과 비예산 사업 8건으로 총 소요액 49억원이며 이중 11건의 정책 제안과제 26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었다. 사업으로는 ▴마을인재 발굴과 양성 프로그램 마련, ▴건설 노동자 재취업 교육, ▴광주정체성이 부각되는 몰입형 축제, ▴여성장애인 임산부 검진비용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공실 상가를 활용한 주민복지시설 활용, ▴장애인 이동권 확대로 저상버스 확대, ▴콜택시 도입, ▴대중교통 운전자에 대한 친절도 평가 등이 반영되었다.
광주시 박해구 시민소통과장은 “민선 5기 시정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참여와 자치 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워크숍 개최 결과 반영된 정책제안이 시의회에서 충분한 설명을 통해 내년 예산에 반영되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의 기획위원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광주NGO센터에서 2012년도 민관합동 정책워크숍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2011년도 유공자 추천 및 2012 예산반영사업 등에 대해 협의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시민소통과
사무관 허기석
062-613-2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