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맛’보고 QR코드로 제조과정 확인

- 충남농업기술원, 맛의 시각화표‧QR코드 활용 홍보시스템 구축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직접 맛을 보지 않아도 맛을 느낄 수 있는 표를 개발했다.

도 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상품의 맛 정보를 표로 나타낸 ‘맛의 시각화표’와 상품 제조 과정 등이 담긴 앱페이지로 연결시켜 주는 QR코드를 활용한 홍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각화표는 도내 전통 장류와 한과 생산 8개 농가 상품의 짠맛과 단맛, 신맛, 매운맛 등을 강도별 10단계로 세밀하게 구분, 상품 포장재에 담았다.

역시 상품 포장재에 담은 QR코드는 생산농가 소개, 생산 방법, 원료 준비 및 제조 과정, 상품 설명, 연락처 등 상품 정보 등이 상세하게 수록된 스마트폰용 앱페이지와 연결된다.

이번 홍보시스템은 상표만 보고도 맛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소규모 가공업 농가의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상품마다 다른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쉽고 신속하게 상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맛의 시각화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마케팅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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