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여수엑스포 전용 물류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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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08:38
서울--(뉴스와이어)--내년 5월 12일부터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행사 준비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여수엑스포 전용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화치동에 자리잡은 이 물류센터는 1,651㎡(500평) 넓이에 단층 구조이며, 특허보세구역 허가를 받아 보세화물의 통관 및 검사가 현장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폐쇄회로(CC) TV 등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어 화물의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여수엑스포 행사장으로부터 1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각종 화물의 운송이 편리하다. 전시물자 외에도 전시관에 설치될 내부 구조물이나 장식물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전시관 건설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공화물은 인천공항에서, 선박으로 운송되는 화물은 부산항과 광양항 등지에서 반입될 예정”이라면서 “벌써부터 독일, 미국 등 참가국에서 물류과정과 시설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화물들이 입고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통운은 지난 6월 여수엑스포 물류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전세계 100여 개 참가 예정국 전시품과 각종 물자에 대한 통관·운송·보관·창고관리 등 제반 물류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전자제품과 정밀장비 등 충격에 약한 전시품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무진동 차량과 같은 특수장비도 투입하기로 했다.

대한통운은 과거 93대전엑스포 물류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외에도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을 비롯해 서울에어쇼 물류 운영사로 8회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일조해왔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인 박람회로 지난 2007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박람회기구 총회에서 한국 여수가 2012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며 세계 100여 개 국가와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8개 국제기구가 참가의사를 밝혔다. 행사기간 중 국내외 8백만 명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12조 2,328억 원의 생산 및 7만 8,833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CJ대한통운 개요
CJ대한통운은 대한민국의 물류 운송기업이다. 일제강점기때 설립된 몇 안되는 한국 기업이며, 한국 최초의 운송업체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내 택배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연 매출은 2011~2012년에는 2조 5천억 남짓이었으나 2013년에는 3조원대로 증가했으며, 2014년 예상매출은 4조 5천억원에 이른다. 2013년에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적자가 되었으나 2014년에는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2014년 현재 시가총액은 4조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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