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Alaa Husseini(알라 후사이니) IT&Telecommunications Director를 대표로 한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절단이 17일(금) 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 http://www.sicc.co.kr/)을 내방한 가운데 본사 16층에 위치한 전시룸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절단이 쌍용정보통신 16층 전시룸을 방문한 모습.
사진 왼쪽부터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프로그램 Manager 나이젤 카도간(Nigel Cadogan), IT&Telecommunications Director 알라 후사이니, 쌍용정보통신 강복수 사장, 스포츠사업팀 장정호 이사, SI사업본부장 김학명 상무.
이번 시연회에서 쌍용정보통신은 현재 구축작업이 진행중인 대회관리시스템, 경기결과시스템, 경기지원시스템, 인터넷정보시스템, 패밀리정보시스템, 통합관리시스템 등 2006년 아시안게임에서 구현하게 될 분야별 시스템의 진행상황 브리핑 및 데모를 가졌다.
한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방한단은 2002년 아시안게임이 개최됐던 부산의 경기장 및 활용 시스템들을 둘러본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 GCC(걸프만협력국가)에서 최초로 열리는 아시안게임으로역대 최다 참가국(45개국), 역대 최다 종목(39개 종목) 등을 기록할 전망.
웹사이트: http://www.si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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