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을 빛낸 스타들과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11월 21일 올림픽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그맨 박수홍과 박은영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신영균, 음악프로듀서 이수만, 가수 하춘화가 은관문화훈장을, 작곡가 겸 연주가 신중현, 성우 오승룡, 방송작가 유호 씨가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오랜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대중문화예술인들에게 수여된 최고의 영광에 국내외에서 찾아와 객석을 가득 메운 2,500여 명 팬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작년에 이어 올해가 2회째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문화훈장 수훈자뿐만 아니라 김건모, 이병헌, 박진영, 유동근 등 유명 대중문화예술인들과 소녀시대, 비스트, 김병만 등 젊은 대중문화예술인들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받았다.

※ 201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신영균, 이수만, 하춘화 / 보관문화훈장: 신중현, 오승룡, 유호
대통령표창 : 김건모, 남철, 도신우, 박진영, 양현석, 이병헌, 홍상수
국무총리표창 : 김기덕, 김수희, 소녀시대, 신철, 심성락, 유동근, 이진석, 정수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 김기표, 김병만, 서혜정, 송일국, 이경실, 이태경, 장근석, 전인화, 비스트, 씨앤블루, 애프터스쿨, 제국의 아이들

시상식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한 축하 공연들도 눈길을 끌었다. 신 한류를 이끌고 있는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원더걸스, 빅뱅의 태양 등 화려한 아이돌 스타 군단들의 공연이 시상식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뜻깊은 특별 공연도 펼쳐졌는데 아코디언 연주자 심성락과 기타리스트 함춘호, 뮤지션 하림, 슈퍼쥬니어 예성이 함께 주옥같은 OST를 연주하였고 문화훈장 수훈자 신중현의 아들인 신대철, 신윤철, 신석철이 동료 연주자들과 함께 신중현 히트곡으로 구성된 헌정 공연을 선사하면서 막을 내렸다.

한편, 해외 스케줄을 급히 조정하여 시상식장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수만, 박진영, 비스트, 씨엔블루는 당일 공항에 도착하여 시상식에 참석하였으며 이병헌은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시상식장으로 달려와 벅찬 수상 소감을 전하였다.

이날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람을 울리는 개그맨 김병만’이라는 글을 통해 대중문화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표현한 바 있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을동 의원, 조윤선 의원 및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등 각계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대중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해주었다.

※ 주요 참석자
김황식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 국회 김을동 의원, 조윤선 의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신대남 예당미디어 회장, 이문태 전 G20 문화행사 총감독, 유수열, 이연헌, 김웅래 교수 등 대중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 대한가수협회 태진아 회장,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효정 회장, 한국성우협회 이근욱 회장,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안정대 회장, 한국연주자협회 함춘호 회장,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방극균 회장,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이덕요 회장, 한국방송작가협회 김옥영 이사장 등 대중문화예술 분야 주요 협·단체장,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 JYP엔터테인먼트 정욱 대표 등 산업계 대표

※ 주요 공연자
김건모, 소녀시대, 원더걸스, 애프터스쿨, 비스트, 태양(빅뱅), 함춘호/심성락/하림/예성, 신대철/신윤철/신석철 등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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