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아름다운 우정 행복한 동행(美好友情 幸福同行)’을 2012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표어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 발표하였다.

한중 수교 20주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실시한 표어 공모전에는 다수 중국인의 작품 등 총 73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번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명훈(28세, 서울 상봉동) 씨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한중 양국이 대등한 우호 협력 관계를 통해 미래 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뜻이 함축적으로 잘 표현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씨는 ‘한중 수교가 20주년이 되어 성년이 되었는데, 이렇게 성년이 되기까지 양국이 함께해 온 시간을 우정으로 표현하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동행하자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싶었다.’라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최우수작 1편 외에도 우수작 2편, 장려작 3편을 선정하였으며,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 중 중국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된 작품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표어로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서강수 원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개·폐막식, 국립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행사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양국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쌍방향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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