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한·중·일 해파리 공동대응 방안마련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된 해파리 국제워크숍은 해파리연구 분야의 수준 향상에는 공헌을 하였지만,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한 연구방향 수립 및 정책마련을 목적으로 한 워크숍은 올해가 처음이다.
워크숍은 ▲해파리 부착유생(폴립)의 탐색 및 제거 ▲해파리 이동예측 ▲해파리 독성 및 활용 ▲해파리 유전자 분석 및 활용 등 4개 분야이며 한·중·일의 총 10개 연구기관의 33명의 연구원이 참여한다.
※ 참여 연구원 : 한국 16명, 일본 11명, 중국 6명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3국 정부의 정책부서로 전달되어 우리나라 연근해 및 동북아시아의 해파리 대량출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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