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교과부와 협력하여 기업 CEO, 임원 출신 등 산업체 경력자의 대학 교원 임용을 확대하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는 11.22(화) 12시 산학연협력 EXPO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에서 “산업체 경력자의 대학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전경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체 근무경력이 많은 우수인력의 교수 임용 기회가 확대되어 대학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 연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 8월 지경부와 함께 ‘산업인력 육성·관리시스템 혁신방안’을 발표하면서 산학협력중점교수를 ‘12년까지 2,0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산업체 경력자의 대학 교원 임용을 활성화하기로 한 바 있다.

※ 산학협력중점교수 : 산업체 경력자로서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 연구, 창업·취업 지원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산학협력 실적 중심으로 평가받는 교원

전경련은 대학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대기업 퇴직임원 등의 대학교수 임용을 확대해 나가고, 교과부는 지속적인 관련 제도의 개선과 산학협력선도대학 지원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경련에서는 산학협력중점교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30대 그룹 인사담당 부서 등과 협력하여 대학 교원으로 채용이 가능한 ‘우수 산업체 경력자 Pool’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교과부는 전경련이 마련한 ‘우수 산업체 경력자 Pool’을 대학에 안내하고, 대학별로 산학협력중점교수 채용 등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 채용에 활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교과부 이주호 장관은 “산업체 경력자들의 현장경험이 대학교육에 활용되어 학생들의 취업,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제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전경련 정병철 부회장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기업 임원 등이 대학 교원으로 임용되면 산업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피력했다.

한편 전공분야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으로 ‘우수 산업체 경력자 Pool’에 등록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전경련 중견전문인력 종합고용지원센터(02-6336-0613)에 신청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등록할 수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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