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하대의대 이진수 교수(감염내과), 김범수 교수(정형외과), 김창환 교수(재활의학과), 현인영 교수(핵의학과)가 연자로 참여하였으며, 개별 세션을 통해 감염 질환 (Infectious Diseases), 정형외과 질환(Orthopedic Diseases), 척추 통증(Spinal Pain) 등 다양한 질환에서의 SPECT/CT의 활용 분야 및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4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SPECT/CT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다양한 질환에서의 활용 및 임상 결과에 대한 교류를 통해 진단 기술을 공유했다.
인하대 의대에서 도입되어 활용 중인 지멘스 헬스케어의 ‘Symbia SPECT/CT’는 SPECT의 기능적 영상과 CT의 해부학적 영상을 융합하여 영상 진단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낸 최적의 장비이다. 몸 속의 기능적 변화는 알 수 있지만 해부학적 영상을 얻을 수 없어 정확한 위치 판별에 한계가 있던 SPECT과 몸의 해부학적 영상을 얻을 수는 있지만 특정 부위의 기능적 변화를 확인하기 어려운 CT의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완했다. 또한 SPECT/CT는 고화질 디지털 영상장치(High Definition Digital Detector)를 사용해 항상 최고 품질의 디지털 영상을 얻는 것이 가능해 각종 암 진단은 물론 심장, 뇌, 뼈 등의 질환에 대한 정밀하고 다양한 진단에 이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하대 의대의 핵의학과 현인영 교수는 “SPECT/CT는 최고 품질의 디지털 영상을 제공, 암, 심장, 뇌, 뼈 등의 다양한 질환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인 진단을 가능하게 해준 최첨단 장비이다.”라며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어 검사 시 환자의 불안감을 최소화시키고, 편안함을 배가시켜 환자, 의료진에게 최상의 진단 환경을 마련해주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SPECT과 CT의 장점이 결합된 SPECT/CT를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SPECT/CT가 의료진과 환자에게 전달하게 되는 다양한 이점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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