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나인웨스트의 부츠로 매력발산
걸그룹 '티아라'가 나인웨스트부츠를 신고 있다.
화보 속 티아라는 무대 위의 여전사를 연상케 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날씬한 티아라 멤버들의 몸매에, 구두의 높은 굽이 더해져 기럭지가 한층 돋보인다. 또한 잘 차려입은 무대의상에 구두의 파란색 신발끈이 포인트로 멋스러움을 더한다.
이번에 티아라가 화보를 통해 선보인 슈즈는 나인웨스트의 ‘나인 디그리(9 Degree) 부츠’로 외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 신발 내부의 따뜻한 퍼(FUR)와 방수원단이 영하 13도(화씨 9도 = 섭씨 -13도)의 혹독한 겨울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또한, 얼음길에서 잘 미끌어지지 않도록 톱니바퀴 모양으로 특수 제작한 밑창과 표면이 울퉁불퉁한 구두굽 또한 이 부츠의 포인트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티아라의 멤버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 ‘나인디그리 부츠’. 올 겨울 슈즈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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