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KT, 한국의 대표 앱 34개 선정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KT(대표 이석채)와 한류 열풍을 일으킬 앱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시작한 ‘글로벌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입상자에 상을 시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안드로이드 OS와 iOS 부문에서 약 350개 팀, 1천여 명의 개발자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앱을 출품하여,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중일 전문가 평가단 심사 등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최종 39개 수상팀이 결정되었다.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는, (iOS부문) 상황에 따라 추리력을 발휘하여 그림을 재배치하는 IQ 테스트를 위한 퀴즈 앱인 ‘Situation SHUFFLE’(송태승)과 (안드로이드 OS부문) 캐릭터로 게임과 영어 단어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교육 앱 ‘마법의 보카빵’(최영민)에 주어졌다.

금상팀 이외에도, 2세 이하 신생아의 지능 및 감각 발달을 돕는 앱(with BABY, 김유니), 사진 촬영·편집·뷰티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카메라 앱(WOW Camera, 이경현), 식물을 육성하고 친구들과 함께 정원을 공유하는 소셜 게임 앱(스윗가든, 문현성), 귀엽고 깜찍한 복어로 적들을 제압하는 게임 앱(Bumper Fish, 유원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가 번쩍이는 앱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는 금상 2천만원(OS별 각 1팀), 은상 1천만원(각 2팀), 동상 700만원(각 3팀) 등 총 2억원 규모의 상금과 3억원 규모의 글로벌 사업화 비용 및 진출 지원 등도 주어진다. 특히, OS별 본상 수상 팀(11팀)은 한·중·일 공동으로 개최하는 ‘OASIS 글로벌 앱 어워드’의 국내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 OASIS(One Asia Super Inter-Store) : 한·중·일 앱 마켓 교류 프로젝트

또한, 수상작 외에도 해외 시장성이 높은 앱을 선정(60개 내외)하여, 중국과 일본의 앱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우수 앱들이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킬러 앱이 탄생하는 ‘앱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금번 시상식은 웹사이트에서 참여신청을 받은 시민 150여명을 초청하여, 수상작 시연과 함께 아이패드2, 갤럭시탭 등 다양한 상품이 걸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단순 시상식에서 벗어나 수상작 홍보 및 국내 앱 열풍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로 치러졌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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