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KOTRA, ‘한-중동 비즈위크’ 기간 개시

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와 KOTRA는 우리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11.23일부터 25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첫날인 11월23일에는 한-중동 벤처 펀드 조성 및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중동 벤처협력 포럼이 개최된다. 동 포럼에서는 UAE Khalif Fund 등 중동펀드 관계자들이 자국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오만 투자공사(OIC)에서는 한-오만 간 투자협력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지식경제부 문재도 산업자원협력실장은 이와 관련, “한국과 중동 경제간 상호보완적인 협력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한국의 우수한 산업 기술과 중동의 국부펀드가 결합될 경우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23일 오후에는 포스트 카다피 리비아 재건시장으로의 우리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리비아 재건, 복구 진출 설명회”가 개최된다. 리비아 전력청(GECOL) 등 주요 발주처와 민간 기업 등 16개사, 리비아 진출에 관심을 갖는 우리 기업 약 200여개 사가 참석하여 리비아 재건 및 복구에 소요되는 재원과 개발계획과 관련된 리비아 발주처들의 정보를 파악한다.

설명회에서는 우리 기업이 리비아 재건·복구에 건설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며, 재건 사업의 중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리비아 교통통신부 차관도 방한 예정이어서 한국과의 강한 협력의지가 드러나고 있다.

11월24일에는, 리비아 전력청(GECOL), Al Naseem 등 유력 발주처 및 기업 15개사와 중동 벤처협력 희망 기업 20개사가 참여한 가운 데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1:1 상담이 이뤄지며, 구체적인 중동진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박진형 KOTRA 정보컨설팅본부장은 “재건이 시급한 리비아 및 제조업 육성을 갈망하고 있는 중동 산유국들은 기술력을 인정받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얻고자 한다”라며, “한국과 중동 간 상호 보완적인 산업 협력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KOTRA는 이외에도 행사장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동의 탈 석유화 전략, 중소기업 육성현황과 관련된 자료도 별도로 배포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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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중아CIS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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