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진영 교수 논문, 미국 정형외과 학회 임상지침 채택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를 위한 임상 지침으로 인용된 박 교수의 논문은 ‘견관절 회전근 개 파열의 치료에 대한 일열 복원술과 이열 복원술의 임상적 결과의 비교’로 2008년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되었으며, 이번에 세계의 정형외과 의사가 참고로 하는 미국정형외과학회 학술지인 Instructional Course Lectures 2011년판 제 12장 ‘Evolution of Rotator Cuff Repair Techniques: Are Our Patients Really Benefiting?’에 임상지침으로 다시 소개된 것이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3cm 이상의 대 및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의 관절경적 수술에 있어서는 일열 봉합 방법에 비해 이열 봉합 방법이 임상적으로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회전근개 파열의 수술적 방법을 결정함에 있어 임상적 요인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한 요인인 회전근개 파열의 크기에 따라 수술적 치료 방법을 달리할 수 있는 치료 지침의 근거로 이번 논문을 제시한 것이다.
박진영 교수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정형외과 학술지에 한국의 연구 결과가 실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회전근개 파열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을 환자분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의 우수한 의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