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제11회 전국벤처창업대회 대상에 ‘스마트폰 도어락’ 8개팀 선정…22일 시상식
최우수상에는 가천대, 숭실대, 성신여대, 명지대, 수원대, 한양대 학생의 연합 창업동아리 ‘SOPTING'팀의 ‘헬스장 사용자들의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기반기술 개발 및 설계’(대표: 이안욱) 아이템과 건국대 김민지 학생팀이 개발한 ‘기존 공기흡입식 청소기의 한계를 보완한 ‘뽀득이’’ 아이템이 차지했다. 이밖에 우수상 2개팀과 장려상 3개팀 등 8개팀이 선정돼 대상 20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가 중소기업청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대학(원)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벤처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기술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한 이번 대회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벤처 사업 제안들이 쏟아졌으며 1, 2차에 걸쳐 창업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경영자 능력, 사업성과 시장성, 기술성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아이템으로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자 전원에게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우선권과 벤처창업지원 교육 및 컨설팅 기회가 부여된다.
이날 건국대 행정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진규 총장은 “창의적인 열정이 가득한 젊은이의 창업에 대한 도전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하는 젊은이가 많을수록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며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긍정의 태도, 훌륭한 기업가 정신으로 지금까지의 사업계획을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현실화시키는데 주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학생들이 사업 아이디어가 넘버 원(Number One)이 아닌 온리 원(Only One)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규(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장)심사위원장은 “창업경진대회가 청년창업 활성화 및 국가 전반의 창업분위기 조성에 중심역할을 수행하도록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확산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건국대학교가 앞장서겠다”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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