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교과부, 구조개혁방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1월 21일(월) 교과부 대회의실에서 “구조개혁방안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결과 군산대학교는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교과부는 군산대학교가 구조개혁을 하는 데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충분히 하기로 협약하였다.

이에 따라 군산대학교는 ▶ (총장 선출방식 개선)/ 직선제 선출 방식을 개선하여 공모제 도입 ▶ (학사구조 개편)/ 사회적 수요 반영 ▶ (학사 및 인사제도 운영 선진화)/ 융·복합과정 교과과정 개발, 강의평가 제도 개선, 성과급적 연봉제 정착을 위한 교원업적 평가제도 개선 ▶(대학 특성화)/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강화 ▶(재정·회계운영 선진화)/ 대학재정 확충, 분배의 최적화 및 집행의 효율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 자체 특성화 추진과 연계 가능한 교육 및 산학협력 사업, 국립대학 구조개혁 추진 관련 예산 사업 등을 활용하여 군산대학교가 구조개혁을 하는 데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충분히 하기로 하였다.

군산대학교는 내년 3월 이전까지 학칙을 개정해 총장 공모에 대한 세부 방안 등 총장 공모제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차기 총장 선출부터 총장 공모제를 적용하게 된다.

군산대학교의 총장공모제 도입은 일반 국립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군산대학교는 그간 총장선출방식 개선을 위해 많은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대학교는 지난 10월 총장 직속 대학선진화 추진 기획단을 구성하여 개혁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추진단 구성을 전후해 여러 차례의 교무회의, 학무회의, 외부인사 특강, 추진단 워크숍, 전체 교수회의, 직원회의 등 구성원과의 심도 깊은 소통을 통해 수차례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어렵게 합의를 도출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해 낸 군산대학교의 결단은 학령인구 급감 등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국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선도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군산대학교는 구조개혁, 교무·학사 선진화, 교육·산학협력 선진화, 재정·회계 운영 선진화 등 대학 선진화 추진 기획단의 4개 분과 위원회를 통하여 효율적인 자체구조개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어서 새만금 선진대학의 위상을 다질 수 있는 제 2의 도약 기회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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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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