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1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I. 대외투자 및 외국인투자

2011년 9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투자 잔액은 7,384억달러로 6월말대비 46억달러 감소

해외증권투자가 줄어든 데다 주요투자대상국의 주가하락 및 대미달러 환율절하 등으로 평가액도 감소한 데 기인

요인별로는 거래요인에 의해 70억달러 증가한 반면, 비거래요인에 의해서는 116억달러 감소

* 거래요인:매매, 차입 등 실제 경제적 거래에 의한 자산·부채 변동
비거래요인: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의한 자산·부채 변동

2011년 9월말 외국인투자 잔액은 8,225억달러로 6월말대비 799억달러 감소

외국인주식투자 자금이 회수되고 외화차입금이 줄어든 데다 국내주가 하락과 대미달러 원화환율 상승 등으로 외국인투자 평가액이 감소한 데 기인

요인별로는 거래요인에 의해 4억달러, 비거래요인에 의해 794억달러 감소

우리나라의 순국제투자 잔액(대외투자-외국인투자, Net IIP)은 –841억달러로 6월말(-1,593억달러)에 비해 마이너스(-) 규모가 752억달러 축소

Ⅱ. 대외채권 및 대외채무

2011년 9월말 우리나라의 대외채권(債權)* 잔액은 4,920억달러로 6월말대비 56억달러 증가

* 대외투자 총액에서 직접투자(지분투자), 주식, 파생금융상품 등 제외

예금취급기관의 대출금 및 외화예치금 증가 등에 주로 기인

단기대외채권(+85억달러)이 증가한 반면 장기대외채권(-29억달러)은 감소

2011년 9월말 우리나라의 대외채무*(외채) 잔액은 3,943억달러로 6월말대비 49억달러 감소

* 외국인투자 총액에서 직접투자(지분투자), 주식, 파생금융상품 등 제외

만기별로는 단기외채는 줄고 장기외채는 증가

- 단기외채 : 예금취급기관의 단기차입금 상환 등으로 크게 감소(-154억달러)
- 장기외채 :예금취급기관의 장기차입 증가 등으로 크게 증가 (+105억달러)

⇒ 단기외채비율(단기외채/준비자산)은 45.7%로 6월말대비 4.9%p 하락하였으며 단기외채비중(단기외채/총대외채무)도 35.1%로 6월말대비 3.4%p 하락

부문별로는 기타부문(+32억달러)을 제외한 일반정부(-25억달러), 통화당국(-13억달러), 예금취급기관(-43억달러) 모두 감소

이는 대미달러 원화환율 상승 등으로 외국인투자 평가액이 감소한 데 주로 기인

우리나라의 순대외채권 잔액(대외채권-대외채무)은 977억달러로 6월말대비 106억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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