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이용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및 16개 시도 지역본부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한국노총 등 노동단체와의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올 한해 노사분규 3건이 발생하였으나, 인천시와 중부지방 고용노동청의 중재로 GM대우 비정규직 해고 근로자 복직과 인천메트로 해고자 5명 전원 복귀, 삼화고속 정상화를 이루는 성과를 내었다.
한편 시는 개정노동법에 따른 복수노조의 조기정착을 위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으로 선정하여 실태조사 및 제도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기업의 고용위기에 대비하여 기존의 대량해고가 아닌 다양한 Job-Share를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경제위기대응 Share & Together 공동 결의대회’를 12월 12일에 전국 최초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천지역 소재 기업체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구 중소기업 제품전시장에 총사업비 333억원을 들여 어메너티와 비즈니스가 어우러지는 현대식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혼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가좌동 소재 근로자임대아파트 2개동을 내년에 리 모델링할 예정이다.
한국노총은 27개 산별연맹과 16개 시도 지역본부, 54개 시군구 지역지부로 이루어졌으며 3,260개 노동조합이(조합원 884,393명) 가입되어 있다. 간담회 전에 이루어진 의장단 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노동현안과 지역경제현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향후 노동운동의 방향과 정책수립을 토론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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