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대교 건설사업은 해상교량 1개소(연장 1.84㎞)와 도로개설 7.7㎞ 등 전체구간이 9.52㎞이며 총사업비 1,523억원을 투입해 내년 7월에 착공하여 2019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본 공사는 11월말경에 입찰공고를 실시한 후 내년 3월말까지 입찰 참가업체들이 대안설계서를 제출하고 중앙설계적격심의를 거쳐 낙찰업체가 결정된다.
이와 같이 대안입찰방식으로 공사설계와 시공업체를 함께 결정하기 때문에 공기 단축은 물론 정부의 원안보다도 저렴하면서도 더 우수한 설계안이 채택되어 공사가 마무리 되면 군의 관광자원으로서 또 다른 볼거리가 조성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규모면에서 그동안 영광군 관내 추진된 사업중에서는 건국이래 최대 규모이며 현재 공사중에 있는 칠산대교와 함께 영광군 서해안 지역은 물론 인접한 함평군과 무안군을 연계한 관광벨트화 및 교통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군에서는 향화도 바다매체타워 조성사업(100억원), 설도 젓갈타운 조성사업(100억원), 염산 면소재지 종합개발사업(70억원), 두우전역종합개발사업(50억원)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들과 함께 염산면 지역특산품인 소금, 갯벌, 젓갈 등과 연계하여 획기적인 지역발전 계기가 마련되므로써 번창했던 염산면의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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