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위르겐 뷔히 독일여행업협회장과 회원 400명, 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 몬테네그로 관광장관, 스위스, 오스트리아여행업협회장, 독일관광기자협회장과 신문·방송 등 언론기자 14명, 그리고 경주지역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환영 리셉션을 가진다.
DRV 연차총회는 매년 전 세계를 돌며 개최하고 있으며, 독일의 대형 여행사들이 연차총회를 통하여 개최국에 대한 상품개발 및 대량모객이 이루어져 많은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행사로 이번 총회유치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난 3년 동안 공동으로 유치전을 벌여왔다.
DRV 협회는 전 세계여행업 조직으로 미국의 ASTA, 영국의 ABTA에 이어 3번째 규모로 여행상품판매, 상품기획사, 항공사 등 4,5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일정은 DRV 연차총회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관광교역전,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총회기간 경북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총회 참가자들을 경주로 초청하여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게 된다.
경주 관광에는 불국사, 박물관, 경주역사테마지구 등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답사하고, 저녁에는 천년고도의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 관광을 위해 개인별 백등을 들고 신라역사달빛기행체험을 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에 대한 특별한 네트워킹 디너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단체에서 전통차 시연과 왕과 왕비복 체험과 기념촬영, 관광사진전 그리고 아리랑 태권도 시범단의 특별공연 등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독일인들은 여행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많은 민족으로 연간 8천만명이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독일시장을 공략하고 특히, 세계여행시장을 이끌어 가는 DRV 연차총회를 통하여 경북관광을 집중홍보하고, 총회 참가자들과의 정보교류와 상품개발, 인적네트워크를 통하여 유럽시장 개척과 시장확대 기반조성과 함께 거대 시장 독일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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