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내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옹호를 위하여 11. 22(화) 16:00시에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경북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박동희), 경북보육정보센터,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집 원장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보육정보센터(센터장 김현익)와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서경희) 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보육정보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사업을 활성화하여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학대 발생시 학대피해아동의 조기발견 및 학대피해아동과 가족, 학대행위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주요 업무협약내용은 ▸보육정보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간 아동학대신고 의무자 교육 교류협력,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인프라 제공, ▸아동권리 및 보호와 관련된 정보 및 자료제공, ▸아동학대 예방 등의 아동권익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 등이다.

올해 경상북도는 도내 어린이집 1,513개소의 보육교직원 1,761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비롯하여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교육, 아동 안전교육, 급식위생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였으며 그 외에도 어린이집 원장이 참여한 자정결의대회(3회, 2,000명)를 개최하는 등 어린이집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주해 왔다.

경상북도 박동희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경상북도는 관할 면적이 매우 넓고 오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보육수요가 있는 농어촌 오지 곳곳에 보육시설이 소재하고 있어, 어린이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육정보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연계하여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안전교육, 사고와 위험관리, 급식위생 등 어린이집 안전망구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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