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철도, 도로 등 대형 SOC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교통건설분야 2012 총·대선 공약사업 발굴을 위한 TF’ 회의를 23일 오후 5시 시청 11층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교통건설 분야 현안사업은 사업비가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에 이르는 등 사업 규모가 크고 국가 수행사업이 많기 때문에 내년 총선과 대선에 지역 공약사업으로 반영되어야만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TF회의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교통건설 분야와 관련된 총·대선 공약을 발굴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경전선(광주~순천간) 전철화 조기 추진 ▲광주지역 산단인입철도 건설 ▲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IC간)확장,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복합환승센터 국비지원제도 개선 등 주요현안 프로젝트의 가속화를 위한 의견 수렴과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의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본 TF팀은 교통건설 정책 주요 현안사업의 대안을 제시하고 2012년 총·대선 공약개발 사업을 위해 지역여건을 잘 아는 민간전문가 4명, 관계공무원 4명 총 8명으로 지난 10월 26에 구성하였고, 2012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책적 관점에서 총·대선은 큰 정책시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재정여건이 열악한 자치단체는 이런 기회를 십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상품을 미리 개발해 향후 국가사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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