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면, 올해의 기존 4개 문화관광축제로 당연 추천 대상인 ▲천안 흥타령춤축제 ▲금산 인삼축제 ▲강경 발효젓갈축제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에 ▲예산 옛이야기축제 ▲부여 서동연꽃축제 ▲홍성 내포문화제가 이번 심의에서 우선 순위에 의해 추가되었다.
아울러, 도는 내년 도비를 지원할 향토문화축제를 선정하기 위해, 위 7개 추천 축제 외에 나머지 12개에 대하여 평가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다. 또한 단독으로 응모한 청양 칠갑문화축제는 통·폐합 지원 축제로 결정했다.
심사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공모를 거쳐 시장·군수 등이 추천한 축제 가운데, 기존 문화관광축제를 제외하고 제안 설명과 서류 심사를 통해 비공개 일괄 평가를 실시하여 공정성을 지켰다. 특히 이번 심사는, 충남도의 기본 방침인 ‘민간 주도·자립형’ 축제 육성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주민 참여도와 자립도에 큰 비중을 두어 평가함으로써 앞으로 지역축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앞으로, 문화관광축제는 12월 중순 경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이 결과에 따라 도비 지원 향토문화축제는 중앙 탈락 축제를 포함하여 이미 정해진 순위에 따라 저절로 결정이 된다. 등급별로 ▲최우수 1개 ▲우수 1개 ▲유망 1개 ▲예비 등 모두 7~8개 정도가 예산 범위 내에서 차등을 두어 지원액이 정해진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 축제 심의는 새로운 채점표에 따라 평가를 하여 해당 시·군에서 제안 설명에 열의를 보이는 등 관심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道 대표축제는 민간·자립형을 지향하는 축제가 선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중인 일몰제에 준하는 가칭 휴면기를 도입하려던 방침은 내적 동력이 확보될 때까지는 시기상조라는 위원들의 대다수 의견으로 도입하지 않고, 현행 지원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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