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구 공무원 20여명은 지난 11월 13일부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문화관광 및 아름다운 마을 건설, 융합 발전”이란 의제로 연수 중에 있으며, 현장 시찰 차 전주, 대구, 구미 등지를 방문하고 있다.
남해구는 주강삼각주 중심에 위치한 연해도시로서 광동성의 성도(省都)인 광저우(廣州)에 인접해 있으며 황비홍의 출생지로 유명한 곳이다. 불산시는 중국의 도시 중 소득수준이 최상위에 속하는 부유한 지역이다.
특히 남해구는 인구 263만 명 중 약 148만 여명이 외지에서 유입될 만큼 최근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중국 정부로부터 ‘중국의 훌륭한 관광도시’, ‘국가위생도시’, ‘국가 환경보호 모범도시’, ‘전국 교양도시’ 등 칭호를 받은 바 있다.
주요산업은 여성의류(내의), 자동차, LED, 금속가공 등이며 연간 지역총생산액은 1800억 위안에 달한다.
남해구 공무원 연수단은 최근 중국 정부의 문화산업 발전 전략과 관련하여 ①고품격 문화산업 발전, ②중국 화남(華南)지역에서의 난하이(南海)의 문화기능과 위치, ③문화관광산업에서의 정부 역할, ④문화와 아름다운 마을 건설 등의 시정 현안을 두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연수를 진행 중에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2012 중국관광유치단 조직을 신설하여 내년에 1만명을 유치하고, 2020년이면 중국인 해외 관광객이 1억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과 함께 이중 1%만 대구에 방문해도 한해 100만 명이 되므로 중국관광객 유치에 올인 하라는 일환으로 초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담당 이경배
053-803-3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