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3일 오후 2시 GIST 오룡관에서 강운태 시장, 선우중호 광주과기원 총장,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재 추진중인 유기(플라스틱)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의 진행사항 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및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작한 ‘인쇄 가능한 고효율 저가형 플라스틱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본 사업 및 관련 분야에 대한 미래 발전전략에 대해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플라스틱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강운태 시장이 지역내 우수 연구자의 연구개발을 적극 발굴, 지원하여 산업화로 연계시켜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자 민선5기 들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플라스틱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자금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정부예산이 확보되어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간 100억원을 투자, 기술개발을 통한 산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플라스틱 태양전지 기술개발사업은 휘어지거나 접을 수 있는 얇은 컴퓨터, 창문형 태양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유기태양전지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성능 관련 장비들을 구축 중에 있으며, 또한 박사급 연구원 6명외 총 24명의 연구인력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전략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세대 플라스틱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과기원 이광희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고 효율의 적층형 플라스틱 태양전지(6.5% : Science, 2007)와 단층형 플라스틱 태양전지(6.1% : Nature Photonic, 2009) 제조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연구그룹이다.
차세대 에너지원인 플라스틱 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한데다 개인 휴대용 발전기부터 산업용 전력생산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오는 2015년 세계시장 규모가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으로 광주가 국내를 대표하는 솔라시티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인쇄 가능한 고효율의 저가형 플라스틱 태양전지 상용화 개발은 미래 원천기술 개발에 있어서 국가 발전의 주역 및 미래 광주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전략산업과
사무관 손경종
062-613-3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