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새로일하기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이번 경진대회는 여성새로일하기사업 관련 종사자들간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발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종사자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시키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취업지원 노하우 학습은 물론, 새일센터 종사자로서의 자부심 고취가 가능하여 종사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수사례 발표는 취업성공사례, 구인처 발굴사례, 집단상담사례, 구인·구직 에피소드, 센터사업사례의 5개 부문별 총20사례를 당선자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우수사례는 경력단절여성을 집단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여러 차례 동행 면접으로 취업시킨 사례, 경력단절여성의 선호를 고려해서 단시간 근로와 주간근로, 출퇴근 문제 해결을 이끌어낸 사례 등 새일센터 종사자들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자긍심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산새일센터 취업설계사 차유미씨는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센터에서 취업상담을 했던 구직자 한명, 한명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다른 센터의 우수한 사례를 들으며 벤치마킹 할 수 있어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수사례 공모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5개 부문별로 실시되어 총 366개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2차례의 심사를 거쳐 발표작 20사례와 노력상 34사례가 선정되었다.
최종 발표작 20사례에 대해서는 본 행사에 참가한 전국 새일센터 종사자들의 투표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가려진다.
또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발표작 및 노력상 54사례를 추후 발간예정인 ‘여성새로일하기사업 우수사례집’에 수록하여 관련 종사자들이 우수사례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전국 새일센터 및 시·도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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