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개월(12월 상순~하순)·3개월 전망(2011년 12월~2012년 2월)

1. 1개월·3개월 날씨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약한 저수온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해수면 온도 편차 : 10월 -0.9℃, 11월 셋째 주(11월13~19일) -0.9℃

(12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일시적인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며, 서해안 및 내륙산간에는 많은 눈이 오겠음.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한두 번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대륙고기압 확장시 서해안 지방에는 많은 눈이 오겠음.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두 번 눈이 오겠음.

(1월)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춥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한두 번 기압골이 통과하며 서해안과 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북고남저의 기압배치가 형성되어 동해안 지역에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내륙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9월) 상순 전반에는 중국 중부에서 변질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높았으나, 후반에는 상층 한기의 남하로 기온이 낮았음.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일시적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일 최고기온 : 밀양 9월16일 34.6℃, 순창 9월17일 34.3℃, 김해 9월15일 34.3℃, 대구 9월15일 34.2℃)이 발생하는 등 더운 날이 많았으며, 18~19일에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음.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일교차가 컸으며 우리나라 상공에 차가운 공기가 계속 머물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평년대비 +0.6℃). 2~5일에는 일본 열도에서 동해상으로 진출한 제12호 태풍 ‘탈라스’의 영향으로 동풍이 유입되어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으며, 9~10일에는 제14호 태풍 ‘꿀랍’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되어 그 전면 수렴대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음. 11~12일에는 남쪽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17~20일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제15호 태풍 ‘로키’의 영향으로 동풍이 유입되어 남부지방과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렸음. 29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비가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43%).

(10월) 상순 전반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 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상층 한기의 영향을 받아 쌀쌀한 날이 지속되었으며,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례로 받았으며, 특히 18일에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와 복사냉각에 의해 추운 날씨가 나타나 중부와 남부 내륙 지역에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되었음. 하순에는 25~27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을 보였으나, 그 밖의 날은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따뜻한 날이 많았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0.5℃). 1일 동풍 유입에 의해 동해안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렸으며, 14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15~16일에는 중부지방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음. 21~22일은 남해상에서 북상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상도를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렸으며, 24일은 남해상으로 접근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라도를 중심으로, 29일은 서해상으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10%).

(11월 1~20일) 상순에는 우리나라에 상층 기압능이 위치하고 동쪽으로 지상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그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의 고온 다습한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었고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나(평년대비 4.4℃), 20일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졌음. 4~5일 남쪽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8~10일은 약한 기압골이 자주 통과하며 강원도 동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렸음. 11일은 약한 기압골이 통과하며 서부지방 일부에 비가 내렸으며, 17~19일은 남서쪽에서 이동해 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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